심상정 "노동자도 사람 대접받는 세상.. 주 4일 근무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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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동자도 사람 대접받는 세상.. 주 4일 근무제 도입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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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지도부와 함께 서울,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51주기 추모식 정의당 기념식 행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의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3일 전태열 열사 51주기를 맞아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선생님이 지켜온 노동의 존엄,노동자의 권리,그리고 신노동법으로 노동자가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51주기 전태일 열사 추모 및 정신계승 정의당 기념식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전태일과 그의 어머니 이소선이 꿈 꾸었던 나라,노동자도 사람대접 받는그런 세상을 저 심상정과 정의당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인 전국민 주 4일 근무제에 대해 "기존의 근로기준법을 폐지하고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신노동법)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평등임금공시제를 실시해 성별 임금의 격차를 확실하게 줄여 나가며 성평등 교섭으로 육아지원,교육 및 승진,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등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은 인간답게,사회를 사회답게 공동체를 공동체답게 만들어야 하며 당연히 국가는 일하는 시민을 보호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노동법은 1953년에 만들어진 법으로 이제는 신노동법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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