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이재명 후보 배우자 낙상사고 관련,가짜뉴스 강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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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이재명 후보 배우자 낙상사고 관련,가짜뉴스 강력 대응할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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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 배우자 실장이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배우자 실장은 11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 낙상 사고와 관련해 병원 이송과 119 출동 기록,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실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서영교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이재명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부상을 둘러싸고, 악의적이며 의도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및 유포 행위가 만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 국면에서 암약했던 ‘십알단 사태’를 넘어서는, 조직적 음모에 의한 것이라 판단되며 현재 자행되고 있는 후보와 배우자에 대한 행위를 ‘제2의 십알단 사태’라 규정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특정 진영의 문제를 초월하여, 후보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인 ‘제2의 십알단 사태’는 철저히 단죄 받아야 할 것"이라며 "현 상황이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명예훼손에 해당 한다고 판단되는 바, 더불어민주당은 어제인 11월 10일,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에 머물지 않고, 추가적으로 관련 허위사실을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자는 전원 경찰 및 검찰에 고소 및 고발 조치를 취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끝까지 엄중한 법적조치를 이어갈 것임을 밝힌다"며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해식 실장은 "지난 9일 보고드린 바와 같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부상을 입은 배우자를 후보가 간병한 것이 사실 관계의 핵심이자 전부인데 이 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왜곡하고 날조하는 것은, 누구나 누려야 할 인권을 짓밟는 무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혜경씨의 건강 상태에 대해 "괜찮은 것 같으며 열상을 입었던 부위를 봉합해 상처가 아물고 부기가 가라앉으면 다음주 정도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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