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尹 후보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 정책으로 대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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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尹 후보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 정책으로 대결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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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일대일 토론 제안-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이재명 후보가 모두 발언을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민주주의 사회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야당의 후보가 국가와 국민들의 삶, 미래에 대해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보복보다 민생이 중요 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나라가 좀더 나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실천력을 국민께 보여 주시고 후보들 경쟁하는 것 자체가 국가 발전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보다 미래를 중시해야 하며 보복보다 민생을 먼저 생각해 정치 세력간 정쟁을 넘어서 국민 삶을 누가 더 낫게 만들 수 있냐는 민생 경쟁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청산도 중요하고 범법 처벌도 중요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국민 삶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그래서 우리 윤석열 후보께 하나 제안을 하자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놓고 국민의 삶 놓고 진지하게 논의할 1대 1대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각자가 추진 하고자 하는 정책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궁극적 목적은 국민 민생으로 먹고 사는거에 이견이 없는 정책과 민주공화국 구성에 공화국에서는 왕이 아니라 국민 대신해 일할 머슴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 대리인으로서 누가 더 나은 미래 만들 수 있는지 진지하게 논의하는 장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며 "국민께서는 과거를 향한 절망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그런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십사 하는 제안을 한다"며 일대일 토론을 윤 호보에 제안했다.

이 후보는 "두 사람의 회동을 통해서 국민의힘을 포함해 야당이 주장하고 민주당도 동의하는 민생 개혁안이 많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며 경쟁하고 논쟁하는 부분은 제외 하더라도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은 합의해서 보다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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