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윤설열 당원 투표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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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윤설열 당원 투표서 압승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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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제20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이날 오후 서울,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7.85%로 홍준표 의원(41.50%)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윤 후보를 앞섰지만 당원 투표에서 21만34표를 얻어 홍 의원 12만6천519표에 크게 앞서며 최종 후보에 선출됐다.

이날 윤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이 자리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으며 우리가 내년 3월 9일 승리한다면 우리 모두가 승리자이고, 만약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모두 패배자"라고 강조하며 "경선에 끝까지 함께 하신 세분의 꿈과 비전, 제가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배님이신 홍준표 후보님의 경륜과 G7 선진국 달성의 비전을 배우겠으며 경제 전문가 유승민 후보님의 디지털 인재 백만 양성, 일자리 공약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또 대장동 일타 강사 원희룡 후보님의 국가 찬스,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정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무한한 영광이었고 또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혹여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다면 너그러이 이해하고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며 원팀을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의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고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으로 정권교체의 사명은 저 혼자 이룰 수 없는 만큼 우리 모두가 단결해야 한다"며 단결을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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