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상화학사고 방제능력 경진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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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상화학사고 방제능력 경진대회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1.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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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수서를 시작으로 해상화학사고 상황처리 훈련과 대응장비 활용능력 평가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해상화학사고 방제능력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해상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 발생 시 대원들의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이 10회째다.

서해해경청은 오는 8일 여수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9일 군산서, 10일 부안서, 11일 목포서, 12일 완도서에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경찰서별 현장 순회방식을 선택했다.

경연종목은 해상화학사고 물질정보 파악, 대응전략 수립, 개인 보호구 착용절차 준수 및 상태 등 해상화학사고 상황처리 훈련과 대응장비 활용능력 등이다.

경연대회에서 우수 경찰서로 선발되면 해양경찰청 표창이 수여된다.

김만중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상화학사고 발생에 따른 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제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한다앞으로도 해양오염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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