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겨울철 항공안전 활동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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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겨울철 항공안전 활동계획 수립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0.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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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강풍·강추위 등 기상변화, 항공기 사고사례 분석해 대비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혹한기 항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항공안전 활동계획을 수립한다.

폭설과 강풍, 강추위 등 기상변화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지역적 특성에 맞는 항공 안전활동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해해경청 항공단 무안고정익항공대, 목포회전익항공대, 군산회전익항공대, 여수회전익항공대는 11월 계획을 수립해 12월부터 2월까지 시행한다.

해당 계획은 안전대책, 예방활동, 안전관리 분야 등으로 구성된다.

항공대는 계획에 따라 적설혹한 등에 대비한 항공기 관리 및 지상 안전사고 예방, 비행 중 강풍 등 위험기상 조우 대비 조치절차 교육, 관할구역 군부대 소속 기상전문가 초빙 항공대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항공기 결함발생 사례를 분석해 사전 예방정비활동을 펼치며, 항공대원들이 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준다.

이와 함께 혹한에 대비한 항공기 준비, 충분한 항공기 예열 등 모든 임무에 무리하지 않도록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다.

박제수 서해해경청 항공단장은 올해에도 겨울바다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항공안전 활동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철저하게 대비해 항공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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