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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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0.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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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서의 ‘전국 최초, 위험·유해물질 특성 실험 및 동영상 제작’이 1등 차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7회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된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한 해양오염예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해양경찰서가 참여했다.

·외부 해양오염예방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이들 5개 소속서가 발표한 우수사례를 가지고 추진 노력도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1등은 군산해경서의 전국 최초, 위험·유해물질 특성 실험 및 동영상 제작*’이 차지했으며, 우승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 군산 및 인근 관내에서 취급하는 위험·유해물질 10종에 대한 물질 특성 및 화재 소화 실험 후 결과를 영상으로 제작

서해해경청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김만중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를 많이 발굴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양오염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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