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58' 시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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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58' 시사회 열려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1.10.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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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영만 시인의 처녀작 주연 배우로 활약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고령화 시대에 세월을 거슬러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인생2모작을 선도하는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는 10월 26일 시니어 세대공감영화 ‘1958’을 시사회를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했다.

이 영화는 매년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됐던 연극 ‘오팔주점’(극본 및 감독 장기봉)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번 영화는 그동안 협회 회원들이 시니어모델 패션쇼와 연극, 대중공연에 이어 직접 극본과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뛰어든 시니어들의 ‘유쾌한 반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1958’은 대한민국 인구 역사상 출생율이 가장 높았던 베이비부머들의 지난 삶과 현재 그리고 남은 꿈을 세대공감을 통해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휴먼드라마로 제작됐다고 한다.

 

 전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산업혁명을 이룬 오팔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지난 시절과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들의 열정과 꿈을 그려냈다.

제작사 대표이자 주연으로 출연하는 김선 이사장은 “이번 영화를 계기로 고령화시대에도 아직 사회에 뭔가 역할을 하고 싶은 젊은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영화” 라며 “모든 시니어들과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세대공감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회장은 특별히 초대된(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과 고운비 시인 등 30여명과  언론인, 관계자 및 가수 쟈니 리, 강유정 등이 이영만 박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영만, 김선 두 주연배우는 영화 상영전 오프닝 멘트를 통해 연기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영만 박사는 인터뷰를 통해 "생애 첫 처녀작 출연으로 설레이고 얼떨떨하였다. 1958년 개띠의 모임으로 오팔회 등 삶속에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해 왔기에 영화에 애정과 관심이 있었다.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고 말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격려글을 통해 "시대의 상황을 잘 드러내 기성세대의 감성을 터치하는 의도로 극중 이영만 박사와 김선 배우의 상황에 가슴 찡했다. 뜻하는 일에 발전과 정진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이영만 박사의 처녀작인 1958이 대박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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