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독도 북동방 약 168Km 해상 전복선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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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독도 북동방 약 168Km 해상 전복선박 발생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0.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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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현재까지 승선원 3명을 구조한 상태이며 사고 해역에서 선내 진입을 실시하고 주변 해역을 집중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21721분 인근 해상에서 부표를 잡고 표류하다 구조된 중국 선원 2명은 울릉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오전 734분 사고선박 내 조타실에서 구조한 선원 1(의식없음선장추정)은 헬기를 이용해 울진으로 이송 예정이다.

기상 악화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던 해경은 오전 822분경 처음으로 잠수사를 선내에 진입시켜 수색했으며 이후 2차로 조타실과 기관실, 선실 등 수중 수색을 실시중이나 앞서 조타실에서 구조한 선원 1명 이외에 다른 선원은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경비함정 2척과 헬기 3, 항공기 1대와 인근 해역에서 해군 함정 2척과 어업지도선 2척 등이 항공 수색과 해상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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