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소닉붐, 신인 하윤기의 맹활약으로 서울 삼성썬더스에 95-80로 원정경기에서 승리... 시즌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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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소닉붐, 신인 하윤기의 맹활약으로 서울 삼성썬더스에 95-80로 원정경기에서 승리... 시즌 3연승 질주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1.10.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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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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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수원 KT소닉붐이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썬더스 대 수원 KT소닉붐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95-80 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려갔다. 정규리그 3승 1패를 기록한 KT는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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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KT는 신인 드래프트 2순위 였던 하윤기가 23득점으로 맹활약을 하였고 양홍석이 16득점, 김동욱이 12득점씩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가 19득점, 김시래가 11득점, 이원석이 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원석과 2순위 하윤기가 프로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하윤기가 22분11초간 뛰며 23점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19분42초간 8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원석을 상대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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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 초반 KT의 양홍석과 김동욱 외각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으며 전반전 후반에는 하윤기의 플레이가 살아나며 골 밑에서 8점을 쌓아 팀이 47-41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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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서도 하윤기의 기세는 이어져 갔다. 골밑에서 하윤기는 투핸드 덩크를 꽂는 등 리드를 벌려 갔다. 하윤기를 막던 삼성의 이원석은 네 번째 반칙을 범해 파울트러블에 걸려 교체되고 4쿼터에 다시 코트로 나섰지만 5반칙 으로 코트에서 물러나가야 했다. KT의 용병 마이어스는 4쿼터에만 10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이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점인 파워를 바탕으로 골밑에서 확실한 공격력을 가동한 마이어스는 올 시즌 본인 한 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후 KT는 흔들림없이 남은 시간을 흘려 보냈다.  삼성에 단 한 차례도 추격 빌미를 허용하지 않은 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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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종료되고 KT의 서동철 감독은 "기분 좋다. 앞선 경기에서도 그랬지만 뭉쳐서 함께 해줬다. 똘똘 뭉쳐 경기한 것이 좋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우승 가능성에 대해선 "매 경기 자신감있게 하겠다. 아직 4경기다. 이 평가가 끝까지 가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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