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나이츠, 개막전에서 고양 오리온스에 105-87로 원정에서 승리... 시즌 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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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나이츠, 개막전에서 고양 오리온스에 105-87로 원정에서 승리... 시즌 기분 좋은 출발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1.10.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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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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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9일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SK나이츠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105-87 로 승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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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KBL 3년 차를 맞은 자밀 워니가 2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안영준과 최준용도 각각 18점과 16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오리온을 만난 허일영도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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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나이츠는 스피드와 활동량이 오리온보다 많이 뛰어났다. SK는 오리온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정상적이지 못한 몸 상태를 활용하여 김선형과 최준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공격하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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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반까지 불이 붙은 SK의 득점 행진은 쉽게 막기 힘들었다. 김선형까지 공격에 가세한 SK는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계속해서 오리온을 몰아붙였다. 경기 막판에 오리온의 이대성과 이정현에게 연거푸 득점을 내줬지만 김선형과 안영준이 득점을 책임지며 리드 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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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희철 감독은 프로 사령탑으로 치른 첫 공식 대회였던 지난달 KBL 컵대회에서 우승을 지휘한 데 이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승리를 이끌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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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전희철 감독은 “전반전에 앞서기는 했지만, 선수들이 첫 경기에 부담을 가졌다는 게 느껴졌다”며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부터 말하였다. 그 후 “전반전 끝나고 그런 걸 많이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다행히 후반에 잘 따라줬고, 우리 색깔의 농구를 한 것 같다”며 후반전의 변화를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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