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문학헌장비원 시비제막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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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문학헌장비원 시비제막식 거행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1.09.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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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봉성리에서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2021년 9월 25일 충남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 한국문학헌장비 공원 주변에 샘문그룹 25개의 시비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코로나19의 창궐로 엄중한 시기에  맞추어 발열체크와 소독제 도포, 방문자 대장 기록,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샘터문학헌장비원 시비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식전에 시비건립시인 일동이 작은 정성을 모아서 서창원 샘터문학 총장이 대표로 봉성리 마을주민들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조기홍 사회자의 진행으로 문을 연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이후에 이정록 샘문그룹 이사장이 문학계의 내·외빈 소개에 이어서 인사말 및 시화 도록 발간사를 낭독하였으며 소프라노 안숙화 교수가 이정록 작사, 이진호 작곡의 샘터문인협회가 독창을 하였다.
한국문협문학기념물조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날 행사의 시비제작사 대표인 김유제 원장이 나서서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 이영우 도의원, 김한태 도의원, 김청호 시의원, 미산면장 및 각 사회단체장들에 대한 소개와 환영사를 하였다.
뒤이어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가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면서 1부를 마무리 지었다.

오연복 시비건립추진위원장이 시비건립추진 경과보고를 하면서 본행사인 2부를 시작하였다. 이어서 이채유 아나운서가 샘터문학헌장을 낭독하였다.

이어 조기홍 시인의 선창에 따라 내·외빈과 제막시인 일동이 함께 시비제막을 거행하였다.

제막축하 행사로 국제PEN한국본부 손해일 명예이사장 축사와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김소엽 회장의 축사, 그리고 김동일 보령시장, 이유민 한국문협 보령지부회장, 충남 도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예술원 이근배 이사장은 축하화환을 보내왔으며 이진호 천등문학회장은 서울에서 배웅을 해 주었고 한국문예 서병진 회장, 나영봉 사무총장 등도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샘터문예대학 권숙희 교수의 '계월향에게' 시낭송과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이정록 작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가곡 열창, 샘터문예대학 표시은 조교수의 한용운의 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시낭송 공연을 끝으로 행사의 막을 내리고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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