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해루질 등 각종 연안활동 안전사고 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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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루질 등 각종 연안활동 안전사고 주의 강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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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고립, 익수 및 침수 등 각종 연안활동 안전사고 예방 주의 강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맞춰 바닷가 연안을 찾아 갯벌 해루질, 갯바위 낚시, 해안가 도보 등 개별 관광 및 레저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자칫 안전 부주의에 의한 추락, 고립, 익수, 침수 등의 4대 연안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관내 연안사고는 총 222건으로 이 중 23.8% 해당하는 53건이 9~10월 사이 가을철에 집중 발생했고, 특히 이달 9월에만 1326명으로 지난해 동기 713명 대비 18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각종 연안레저활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고 없는 4가지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첫째는 각종 위험환경이나 상황은 우선 피하고봐야 한다. 이를 위해 안 좋은 물때나 기상날씨, 위험장소, 단독행동 등을 가급적 피해야한다.

둘째는 위험사고 대비, 구명조끼 등 각종 필수 안전장구를 철저히 챙기고나서야 한다. 특히, 구명조끼의 위력은 실로 대단해서 각종 연안사고 통계를 보더라도 구명조끼 착용으로 사망에까지 이른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을 만큼 물가 레저활동에는 반드시 챙겨야한다.

세째는 유사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수단을 확보해 즉시 연락하고대처에 나서야 한다. 주변 동료에게도 미리 행선지를 알리고 핸드폰의 충전, 방수, 유실 보호와 함께 신고앱 해로드설치 등 채비를 갖춰 유사 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야한다.

네째는 주변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레저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첫번째 예방수칙에 어긋남은 없는지, 둘째 안전수칙은 지켜졌는지, 세째 안전수칙은 이상 없는지 등을 거듭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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