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양양 하조대해변 앞 해상 익수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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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양양 하조대해변 앞 해상 익수자 2명 발생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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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동해안 너울성 파도 각별히 주의 당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18일 오후 시간미상경 양양군 하조대해변 앞 해상에서 익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14분경 양양군 하조대해변 앞 해상에 익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익수자 A(, 26, 이하미상)는 자력으로 출수한 상태로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익수자 B(, 27, 이하미상)는 주변 관광객에 의해 구조되어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현지기상 : 남서풍, 4~6m/s, 파고 1m, 너울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오늘까지 연안사고 위험 주의단계가 발령되어 있는 만큼 갯바위, 해변 등 해안가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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