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이작보건진료소장 심폐소생술로 환자 살려
상태바
옹진군, 자월면 이작보건진료소장 심폐소생술로 환자 살려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1.09.16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에서 이작보건진료소장이 생명이 위급한 관광객에게 응급의료를 제공해 살려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28일 토요일 오후 9시경 대이작도에 관광 온 펜션 투숙객이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도 없고 죽은 것 같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은 이작보건진료소장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준비해 둔 응급키트와 제세동기를 들고 한걸음에 투숙객이 있는 펜션으로 달려갔다.

도착 당시 해당 투숙객은 의식소실, 무호흡 증상을 보였고, 이작보건진료소장은 전체적인 환자 사정 후 산소 공급 및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심폐소생술이 들어가자 멈췄던 호흡이 시작되며 거품 섞인 구토가 나왔다.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이물질을 빼내며 환자의 고개를 돌리고 추가적인 처치를 시행 하였다. 처치 후 환자의 의식이 점차 돌아왔고 의사소통이 완벽히 가능해졌고 호흡도 돌아왔다.

환자의 의식 및 호흡이 돌어왔지만 추가적인 진단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해경정으로 환자를 후송하여 인천의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 일로 인해 환자는 자신을 살려줘서 너무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대이작도 주민들 또한 칭찬 일색이다.

이작보건진료소장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칭찬을 해주셔서 쑥스럽다응급처치로 환자를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강원경찰청 경찰의 날 사진 전시회
  • 동해지방해양경찰청,독도 북동방 약 168Km 해상 전복선박 발생
  • 남북경협이 필수인 이유 2화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 지하자원 중국 독점화
  • 샘터문학헌장비원 시비제막식 거행
  • 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서평]여론을 과학적으로 읽고 승리 전략을 수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