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인천상륙작전 정신으로 친북 주사파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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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인천상륙작전 정신으로 친북 주사파 뿌리 뽑아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9.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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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71주년 인천상륙작전 승전 기념행사 개최-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우리공화당은 15일 올 해로 71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북한 김정은 레짐체인지와 친북 주사파 척결을 다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중구 자유공원에 자리한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71주년 인천상륙작전 승전 기념 기자회견에서 “20세기 역사상 최고의 군사작전으로 6.25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천상륙작전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위대한 승리”라면서 “인천상륙작전 승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친북 주사파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이틀간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는데도 이를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은 사실상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방치 상태로 내몰고 있는 것”이라면서 “사사건건 북한 김정은에 동조하고 북한 퍼주기에만 몰두하는 문재인 정권은 어느 나라 정권인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굴욕적인 친북, 친중 행각은 군사주권을 포기하는 수준까지 가고 있는데 이제는 주한미군 철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문재인 청와대에 있는 친북 주사파 세력들을 완전히 뿌리 뽑지 않고서는 안보 불안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인천광역시청으로 이동해 북한공항 건설에 4조 4천억, 국민혈세로 북한 퍼주기에 몰두하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을 ‘대북 교류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외부기관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에 무려 4조 4천억이라는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것은 그야말로 제정신이 아니다”면서 “북한에 무려 9개의 공항을 건설하고 정비하는 것은 북한에 사실상 군사시설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박남춘 인천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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