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태풍내습 및 추석연휴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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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태풍내습 및 추석연휴 치안현장 점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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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내습 및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선박 등 치안현장 긴급 점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 서장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및 추석 연휴 대비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15일 밝혔다.

하만식 여수해경서장은 제14호 태풍 찬투북상에 대비한 어선 피항지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추석 연휴 대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 연안해역의 다중이용 선박과 시설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여수해경은 북상하는 태풍내습에 대비해 선박 안전사고 및 취약 항포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피항 항포구 선박집중으로 사건사고 및 화재에 대비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중이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민생침해범죄 단속 등 각종 현장점검과 홍보·계도활동을 진행하고 비상 대응 근무를 통해 다중이용선박 및 선착장을 중심으로 선박 안전설비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해상조난사고 긴급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경비함정을 활용한 다중이용선박 항로대 집중 배치 및 사고다발해역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만식 여수해양경찰서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해양종사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추석 연휴 대비 취약개소 선제적인 순찰을 강화해 해양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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