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장, 가거도 치안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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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장, 가거도 치안 현장 방문”
  • 정해성
  • 승인 2012.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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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격려 해안경계 태세 강화 당부

 

신임 전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 전석종)은 지난 11. 03(토) 경비교통과장 등과 함께, 국토 최 서남단인 신안군 가거도를 현장 방문, 409레이더기지와 가거경계소대 근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철통 경비중인 경찰관과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 청장은 남․북한 긴장상태의 고조 및 중국선원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가거도의 중요성으로 인해 휴일임에도 부임초기 가장 먼저 거거도를 방문하여 완벽한 해안경계 태세를 주문하는 한편, 새로이 신축한 해안초소와 경계 근무 중인 가거소대와 레이더기지 근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해안 경계근무 중인 상경 심백경은 “이곳 가거도를 지키는 임무가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완벽한 경계근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거파출소를 격려 방문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어선․북한상선 및 피항선박 감시에 있어서도 공조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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