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추석 전 탈북민 위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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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경찰서, 추석 전 탈북민 위문 활동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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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산경찰서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탈북민 가정에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탈북민 위문 활동에 경찰서장, 정보안보외사과장, 공공안녕정보경비계장, 보안자문협의회장 및 임원진 5명과 함께 관내 탈북민 가정을 선정,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10kg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정착 생활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탈북민 김모씨는 명절만 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외로웠는데 매번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금산경찰과 보안자문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오장석 보안자문협의회장은 금산 관내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길재식 금산경찰서장은 앞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범죄예방 및 신변 보호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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