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14호 태풍 ‘찬투’ 대응 3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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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14호 태풍 ‘찬투’ 대응 3단계 격상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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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재산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함에 따라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서해해경청은 14일 오전 청장 주재로 태풍 찬투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전날인 13일 광역구조본부를 가동시킨 서해해경청은 이날 대응 3단계로 격상했다.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35m인 강한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10부근 해상에서 시속 126로 북상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현재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다. 태풍은 오는 17일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해경청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소속 경찰서는 항·포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점검을 하는 등 선박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정영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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