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제21회 연안정화의 날 해양오염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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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제21회 연안정화의 날 해양오염 예방 활동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9.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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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해양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사진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918일 제21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 및 해안가에서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연안 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은 바다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으로 지정됐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민간 주최로 시작되었고, 2014년부터는 정부 주도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제21회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915일 오후 2시 평택당진항에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시, 해양환경공단 합동으로 추진하는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가한다.

또한, 1015일까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연안에서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어선 및 낚시어선의 폐어구, 쓰레기 투기 바닷가와 항포구에서 낚시객의 폐기물 버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동원하여 폐어구, 폐기물, 쓰레기 등을 해상에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또 1015일까지 어선용 윤활유 용기 실명제, 폐어구 적법 처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김한중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폐기물 해상 투기 단속,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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