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고속버스 택배 이용 마약류 판매 조직 등 5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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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버스 택배 이용 마약류 판매 조직 등 58명 검거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9.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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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고속버스나 택배 이용 전국을 무대로 마약류를 판매한 판매책 등 5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판매책 A(30대, 남)씨 등 8명과 구매자 50명 등 총 58명을 검거 이중 8명을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A씨 등 판매책 8명은 지난 해 ‘20, 11월부터 SNS를 통해 마약류 판매 광고 글을 게시한 후 연락 온 구매자 50명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액상대마, 대마, 엑스터시, 케타민, LSD 등 마약류를 고속버스나 택배 이용 전국을 무대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닉네임으로만 상호 연락하고 가상자산으로만 거래하는 등 치밀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들 검거 과정에서 액상 대마 300ml 등 1억 3천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검거된 구매자들은 대부분 20 ‒30대 젊은 층으로 직장인 학생이 다수 포함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은 마약 공급처와 공급 총책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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