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尹 고발 사주 의혹 공수처가 명백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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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尹 고발 사주 의혹 공수처가 명백히 밝혀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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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른바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공수처의 빠른 수사 착수를 촉구헸다.

윤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무부가 청부고발 당사자인 대검 수사정보정책관과 윤 전 총장은 한 몸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캠프의 해명 자료는 모순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결국 여권 공작이라는 헛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수처가 철저히게 수사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의 국기문란 ‘검풍 사건’에 대한 법사위 현안 질의가 있었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부 고발의 당사자인 대검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해 검찰총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없는 관계"라고 밝혔다며 "윤 전 총장과 해당 검사 사이에는 ‘그 이상의 관계가 있었고 대단히 가깝게 활용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윤 원내대표는 "판사 사찰 문건을 작성한 그 검사, 고발장을 써서 야당에 넘긴 바로 그 검사, 총장의 장모 사건 정보수집을 했다는 국기문란의 핵심 인물인 바로 그 검사와 윤 총장이 한 몸이라는 것은 법무부가 확인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결국 윤석열 캠프는 여권의 공작이라는 헛된 주장을 반복하는 것으로 자료를 마무리했지만 침몰하는 배의 구멍을 막지 않고 옆 배에 돌멩이 던지는 행동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하며 "윤 후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대검과 법무부의 진상조사로 그칠 일이 아니라 고발이 접수된 공수처는 정치검찰이 국기문란 사건에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빠른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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