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를래요” 아레사 프랭클린의 전기영화 ‘리스펙트’ 캐스팅 0순위 제니퍼 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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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를래요” 아레사 프랭클린의 전기영화 ‘리스펙트’ 캐스팅 0순위 제니퍼 허드슨!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8.20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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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를래요” 아레사 프랭클린! = 제니퍼 허드슨
- 아레사 프랭클린이 자신을 연기할 배우로 직접 지목한 제니퍼 허드슨!
- 걸음걸이부터 파워풀한 무대까지 완벽 소화!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올가을, 그녀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리스펙트>의 주인공 제니퍼 허드슨이 생전 아레사 프랭클린의 원픽으로 캐스팅 0순위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리스펙트’ 포스터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 ‘리스펙트’ 포스터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소울의 여왕으로 불린 전설의 보컬리스트 아레사 프랭클린의 빛나는 무대와 삶을 그린 영화 <리스펙트>의 주인공 제니퍼 허드슨이 아레사 프랭클린의 원픽배우로 지목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04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아이돌]에서 7위로 탈락했지만 탁월한 가창력으로 순식간에 대중들의 지지를 얻은 제니퍼 허드슨은 당시 공연 중이었던 아레사 프랭클린의 오프닝 무대에 서고 싶었지만, 평소 아레사 프랭클린은 오프닝 무대에 가수를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제니퍼 허드슨의 가창력을 한눈에 알아본 아레사 프랭클린은 이례적으로 제니퍼 허드슨을 오프닝 무대에 세웠고 그 뒤로 두 사람은 인연을 맺으며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제니퍼 허드슨은 아레사 프랭클린과 함께 보낸 시간들은 꿈같은 시간이었고, 제 커리어에 있어서도 아주 특별한 지점을 차지한다. 어쩌면 이 역할을 맡은 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며 감회를 드러냈다. <리스펙트>의 연출을 맡은 리슬 타미 감독 역시 아레사 프랭클린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은 지구상에 많지 않다. 그녀를 연기할 배우 또한 세기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어야 했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직접 자신을 연기할 배우로 제니퍼 허드슨을 지목했다라고 밝혀 제니퍼 허드슨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아레사 프랭클린의 원픽을 받은 제니퍼 허드슨은 그래미에서 최우수 R&B 앨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노래와 연기 모두 반박 불가한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가수이자 배우이다. <리스펙트>에서 걸음걸이를 비롯한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 중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아레사 프랭클린으로 완벽하게 분한 제니퍼 허드슨은 <드림걸즈> 이후 또 한 편의 인생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리스펙트>98()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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