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위 제로웨이스트샵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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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위 제로웨이스트샵 현장간담회 개최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8.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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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일회용쓰레기 저감위해 재활용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정부, 국회의 공동노력 필요-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2050 탄소중립특위 자원순환분과(분과장 어기구)는 12일 제로웨이스샵인 광교 아모레퍼시픽 리필스테이션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일회용 쓰레기 저감과 재활용 활성화에 기업과 정부,국회의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특위 자원순환분과 위원인 강득구 의원이 주관하고 자원순환분과 분과장인 어기구 의원을 비롯하여, 환경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 공무원, 대한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는 제로웨이스트샵인 알맹상점, 다회용기 업체인 트래쉬버스터즈, ㈜뽀득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아모레스토어 광교매장 내에 샴푸, 바디워시 제품 등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알맹상점 등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현장방문 이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플라스틱 용기 및 일회용기 사용의 감축과 용기의 재활용 방안 및 업계의 애로사항, 제로웨이스트샵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됐다.

자원순환분과 분과장인 어기구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는데 당장의 편리함이 인간에 피해가 고스란히 되돌아온다”면서 “제로웨이스트샵 및 다회용기 업체 등 재활용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업과 정부, 그리고 국회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탄소중립특위 자원순환분과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입법 및 정책과제 발굴과 대안제시를 위해 현장간담회와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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