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대표, 민주당 경선에서 불거진 네거티브 격화는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모두에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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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대표, 민주당 경선에서 불거진 네거티브 격화는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모두에게 손해
  • 박시영 대표
  • 승인 2021.08.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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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영 대표 페이스북
사진=박시영 대표 페이스북

 

휴가철이다.

휴가철엔 여론조사를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긴한데 정례조사의 경우 건너뛰기도 그렇고 해서 평상시처럼 그대로 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 조사가 가능해져 휴가철에 실시하는 조사의 정확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 여론조사기관 입장에서 볼때 조사 강행에 따른 부담이 적어진 이유다.

어제 발표된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호감도는 지지도의 선행지표 성격이라 매우 중요한 지표다.

거론된 네 명의 대선후보 중, 호감도가 비호감도 보다 앞선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지지도와 호감도를 볼때 이번 대선의 특징 중 하나인 '대세론이 없다'는 점이 다시금 확인된 것이다.

2강 1중의 판세, 윤석열•이재명의 양강구도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어느 누구도 대세를 장악하고 있지는 못하다.

조사결과를 보면 민주당 경선에서 불거진 네거티브 격화는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모두에게 손해라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두 후보에 대한 당 지지층의 호감도가 60% 내외에서 머물고 있다.

본선까지 고려하고 행동해야한다. 양측 모두 '후보-캠프-열성지지자' 공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호감도와 지지도를 종합적으로 볼때 지금의 여론지형은 당분간 지속될듯 싶다.

일부 대선후보들의 문제 발언과 준비안된 모습을 지켜보며, 국민들이 기성 정치인들 욕 많이들 하지만 그렇다고 정치,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최근 국격이 높아지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는데...설마 리더의 오판으로 70~80년대 수준으로 이 나라가 후퇴하는 것은 아니겠지?

전환의 시대다.

정치가 중요하다.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누가 이번 대선의 위너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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