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자신의 다섯 가지 유형:내외신문
로고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자신의 다섯 가지 유형

윤병화 회장 | 기사입력 2021/08/06 [07:57]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자신의 다섯 가지 유형

윤병화 회장 | 입력 : 2021/08/06 [07:57]
사진=윤병화 회장 페이스북
사진=윤병화 회장 페이스북

많은 이들이 사업가의 꿈을 꾸지만, '성공한 사장님'이 되지 못하고 결국 실패의 쓴잔을 맛본다. 특히 실패한 사업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을 고치지 못한다면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 만약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다섯 가지 유형에 자신이 포함되는지 고민해보자.

자신의 나쁜 버릇을 고치는 것만큼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없다. 우리들에게는 이제 사업상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겠지만,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면 고치자.

1. "내가 최고라니까!" 자존심만 센 사람

허리와 안면 근육이 굳어버렸는지 사람을 만나도 인사가 안 되고 웃기가 어렵다. 첫인상이 중요한 사업에서 쓸데없는 자존심은 독이다. 특히 정치인은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2. "내 방식이 옳다!" 독선적인 사람

꿋꿋하게 내 길을 걷는 사람은 아름답다. 그러나 가끔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건 항상 염두에 두자.그는 낭떠러지를 향해 달리는 당신이 안타까워서 조언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내가 말야, 어마어마하거든!" 허세 부리는 사람

진정한 억만장자들은 커피 한 잔을 사도 계획적으로 사용한다. 쓸 데 없는 곳에 돈을 물 쓰듯이 낭비하다 보면 결국 주변에서 허세 가득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4. "내가 사장이야!" 근무 시간이 제 마음대로인 사람

돈보다도 귀한 시간이기에, 더더욱 계획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만 한다.술 냄새 풍기며 느지막이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졸다 일찌감치 골프 치러가는 경영자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직원은 아무도 없다.

5. "월급 꼬박꼬박 챙겨주잖아! 일해!" 직원에게 돈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돈이 오가는 것이 사업이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인간적인 관계 유지를 모두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사업에 실패했다고 치자. 해결할 돈이 없는 당신 곁에 남을 직원은 얼마나 될까?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