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제는 일심동체 대동단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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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제는 일심동체 대동단결 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8.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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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후 지도부와 첫 회동-
2일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총장의 입당을 환영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상견례를 가졌다.윤 전 총장이 지난 30일 국민의힘 입당 후 공식적인 지도부와 회동했다.

이준석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윤 전 총장을 만나 "경선 버스라는 것은 공정한 시간표를 통해서 공정한 방식으로 운영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는데 윤석열 전 총장께서 그 버스에 탑승해 주신 것을 정말 감사 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가 공언한 대로 이제는 버스에 탑승하신 모든 분들에게 안락한 경험, 안전한 경험, 무엇보다도 목적지 까지 문제없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당과 지도부의 역할로 탑승하신 버스 안에서 같이 탑승한 분들과 치열 하면서도 아주 공정하고 흥미로운 경선을 진행해서 나중에 우리가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꼭 일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의 입당을 환영해 주신 당과 지도부,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제가 이 비상식을 상식으로 정상화해서 국민들을 좀 편안하게 해드리려고 하면 보수·중도, 그리고 진보를 아우르는 큰 빅텐트가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생각을 함께해 주신 중도나 진보 쪽에 계신 분들과 제가 사전에 어떤 교감이나 양해나 이런 상의도 없이 전격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해 그분들이 좀 상심 하셨을 수도 있지만, 대승적으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역시 국민의힘이 더 보편적인 지지를 받는 만큼 나라의 정상화를 바라는 많은 국민과 함께하는 것이 더 올바른 생각이라는 판단하에 예상보다 좀 더 일찍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제가 일단 당원이 됐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국민의힘과 함께, 또 정권교체를 바라는 다양한 국민들과 함께 확실하게 해낼 수 있도록 당과 국민 여러분께 모든 걸 바치고 헌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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