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윤석열 취중행보 국민들 보기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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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윤석열 취중행보 국민들 보기 민망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7.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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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우리공화당은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대해 '취중행보'라고 비판하며 "이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이 되고저 하는 자와 공무를 수행하는 국회의원 등이 대낮에 술판을 벌이는 모습은 정말 비판 받을 행위"라고 지적했다.

우리공화당 이성우 공부본부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어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산을 방문한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자 68주년 정전협정일로 술판을 벌일 날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무릇 대통령이 되려는 자라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 와서 우리와 함께 전쟁을 치른 전 세계 국가의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하며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를 위해 독재에 맞서겠다는 결기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윤석열 후보는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대낮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고 이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와 공무를 수행하는 국회의원들이 대낮에 술을 먹는 모습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어땠을까?"반문했다.

또한 "대선 레이스가 시작도 하기 전에 앞다투어 후보에게 줄 서는 국회의원들이 과연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인가? 대선 후보가 대낮부터 술을 먹고 취중 행보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고 거듭 비판했다.

이성우 공보본부장은 "윤 전 총장의 행보에 시중에서 떠도는 ‘어제는 치맥(치킨에 맥주), 오늘은 국소(국밥에 소주), 내일은 파막(파전에 막걸리), 모레는 과양(과일에 양주)을 하느라 취중 실언을 한 것’이라는 비아냥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며 "올바른 정권교체가 국민의 명령이고목숨을 걸고 독재와 싸울 수 없는 자는 섣불리 대선에 뛰어들지 마시라"며 윤 전 총장의 취중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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