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조국 전장관 사건 선택적 수사한 검찰 감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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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조국 전장관 사건 선택적 수사한 검찰 감찰해야"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1.07.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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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 관해 묻힐 뻔했던 진실이 마침내 드러났다면서 "검찰의 가족인질극"에 대한 감찰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발언은 서울대 인턴확인서 허위 의혹에 대해 ’조 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던 고교 동창 장모 군이 “영상 속 조민이 맞다. 내 보복심이 진실을 가렸다”며 용기 내 진실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윤 원내대표는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위증죄 처벌을 운운하며 위협을 가했고, 증인 출석 전 사전 면담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면서 장 씨의 아버지 장 교수를 출국금지 시킨 후 6번 조사를 했고, 그의 어머니도 불러 조사하는 등 11번에 걸쳐 그 가족을 조사했고 3시간 30분간의 조사기록 공백이 있다는 것도 추가로 드러났다" 고 말했다. 

끝 모를 검찰의 선택적 수사에 조국 전 장관의 가족과 장 씨의 가족, 두 가정은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날조된 진실 앞에 국론은 분열됐고, 국민 갈등 역시 최고조에 달해있다고도 했다. . 한 줌도 안 되는 검찰 권력의 유지를 위해 국론마저 분열시킨 사람이 책임은커녕 국민통합을 운운하며 야당 대권주자로 나서는 현실입니다. 이건 뭐가 잘못돼도 한 참 잘못됐다면서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윤대표는 "성공을 예감했던 ‘검찰 각본의 가족 인질극’이 양심고백에 조기 종영됐습니다" 면서  "검찰의 위증교사와 권력남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독직폭행만 범죄가 아닙니다"고 하면서  "수사기관의 독직 협박, 약취, 유인도 형법상 범죄 죄목에 추가해야할 것입니다" 고 했다.

이어< 언제까지 국민은 검찰의 날조된 진실 앞에 분열하고, 갈등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그 진실을 밝히는 힘겨운 투쟁이 국민 몫이 돼야 하는 것입니까. 법무부는 즉각 감찰에 착수해야 합니다. 검찰 내 인권보호관들도 진상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공수처도 사건 전모를 밝히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기 바랍니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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