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조직폭력배 결탁 해외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18억 챙긴 일당 1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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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조직폭력배 결탁 해외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18억 챙긴 일당 12명 검거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7.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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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조직폭력배와 결탁 해외에 스포츠토토 불법도박사이트를 개설하여 5년간 18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총책 A씨(40대) 등 12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2016년 5월경 까지 5년간 국내 도박자들로부터 160억원을 입금 받아 18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중국 총책 A씨는 조직폭력배로부터 투자를 받아 친동생 2명을 범행에 가담시켰고, 결국 삼형제 모두 입건됐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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