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발의로 일본의 ‘군함도 강제노역’ 진실왜곡을 규탄하는 국민의힘 결의안 당론채택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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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발의로 일본의 ‘군함도 강제노역’ 진실왜곡을 규탄하는 국민의힘 결의안 당론채택 발의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7.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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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일본 정부의 ‘군함도 한국인 강제노역’ 진실왜곡에 대한 UNESCO 세계유산위원회 권고이행 및 후속조치 재이행 촉구 결의안」당론채택 발의
- ‘2020년 9월 UNESCO에 발송한 서한’에 따른 UNESCO의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에 대한 강력유감(Strongly regret)표명 적극 환영
- 일본의 역사 왜곡 지속 시, UNESCO에서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취소 또한 검토해야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지난 723() 국민의힘일본 정부의 군함도 한국인 강제노역진실왜곡에 대한 유스코 세계유위원회 권고이행 및 후속조치 재이행 촉구 결의안을 배현진 의원 대표발의안으로 당론을 채택했다.

▲ 배현진 최고위원/ 국민의힘
▲ 배현진 최고위원/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채택한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정부는 지속적인 역사왜곡을 반성하고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할 것, 일본 정부는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의 강제노역 실상을 왜곡하는 전시물의 조속한 시정 및 희생자들을 기리는 조치를 할 것, 일본 정부는 2022년 제출할 유네스코 이행경과보고서에 강제노역 진실 적시할 것, 유네스코는 군함도의 세계유산 지정을 재검토 할 것, 우리 정부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세계에 알리고 더욱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 등이다.

이번 결의 안이 있기까지 군함도 역사적 진실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이 계속되어왔다.

지난해 9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등 일본이 군함도 역사 왜곡 자행에 대한 유네스코 측의 세계문화유산 취소 등의 조치를 촉구하는 공식서한을 발송했고, 유네스코 측에서 44 세계유산회의 공식 안건으로 상정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석센터를 대한민국에 유치하는 근거법을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킴으로써 세계문화유산 등을 통한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결의안은 유네스코의 유감 표명 결정문과 함께 도쿄 올림픽 개막에 앞서 독도 문제 등 역사 왜곡을 자행했던 일본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현진 최고위원은 도쿄 올림픽으로 전 세계가 일본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역사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진실규명을 후속조치를 촉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국제사회가 일본 역사 왜곡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내린 만큼, 일본이 하루빨리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리는데 나서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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