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2021년 6월 29일에 출간한 이종식 시인의 「아우라지 그리움」이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교보문고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회원 가입>을 하신 후 <구매>하시고 이후 <북 리뷰/ 구매 리뷰>를 달아주시면 되시구요. <클로버 리뷰>까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카톡 및 페북, 밴드, 카페 등에 공유하셔서 시인님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의 시집 3권 이상을 구매 하신 후 <인증샷> 하셔서 사무처(02-491-0060/ 02-491-0096/ 010-4409-9589)로 보내주시거나 <단체 단톡방> 등에 올려 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팬서비스로 저자에 교보문고 및 네이버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시집 중 1권을 저자 싸인 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
◇ 제목: 아우라지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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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시선집
시인의 말 4 1부 꽃물에 띄운 인생 세월이 가는 소리 25 2부 목련화야 목련화야 가슴속 사랑 55 3부 아우라지 그리움 세월아 멈추어다오 83 4부 꿈 속의 청산이여 삶을 위한 기도 111
?저자소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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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아우라지 그리움, 활자체 되어 나르샤 맑고 작은 물이 흘러 한강을 만들 듯 작은 꿈에서 시작하여 큰 꿈을 만들기도 하고, 어떨 때는 살면서 이루어놓은 그 꿈들이 파괴되어 황량한 들녘에서 삭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피눈물을 토하며 울부짖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먼 쓸쓸함과 고독 속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가 엣 그리움들이 활동사진으로 잔상과 흔적들이 줄줄이 내 뇌하수체에 접속하였고 저자는 이를 다운로드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로 토해내어 정련하고 연단하여 부족한 듯 하지만 사랑으로 해산한 “아우라지 그리움”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지금껏 그토록 갈구해 왔던 꿈, 먹고 살아야하고 처자식과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절박한 생업 때문에 접어 두었던 꿈들을 오랜 세월 동안 간절히 품어 해산하였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를 쓴다는 내 인생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발현이 순수한 창작 행위이건, 글쟁이로서 먹고 살아야하는 절박한 행위이건 간에 이를 떠나 한 시대를 살아가는 존재로서 그 공간에 머무르는 개체로서 지성인으로서 시인으로서의 책무인 시대정신과 보편적 가치 발현하고 구현한다는 것, 성찰한다는 것, 위로하고 응원한다는 것, 아픔을 치유한다는 것은 시인으로서의 소명이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시를 쓴다고 한다면, 이유다운 이유가 될런지요? 본 시집에 실린 서정이 독자님들께 정서적인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정성으로 퇴고를 하였습니다. 이번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폭넓은 가르침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희망을 안겨주신 샘터문학, 샘문시선 발행인이시고 대림대학교 주임교수인 이정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샘터문학, 샘문시선 임직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샘터문학상 행사때마다 참석하여 격려를 해주신 한국문단의 큰 어르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님, 그리고 국제펜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님,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님, 도종환 시인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리며, 국제뉴스 김택수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하고 늘 응원하고 내조를 해주시는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직원 여러분,
이종식 사룀 -----------♡♡♡
하루가 길고 지루한 건 <가슴속에 묻은 사랑, 일부 인용>
용기는 연약한 여자의 지혜요 <마지막 완행열차, 일부 인용>
저 푸른 별꽃들이 흐드러지는 것 또한 <별들의 연서,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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