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코로나 확산 다음주 까지 중대고비 잠시멈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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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코로나 확산 다음주 까지 중대고비 잠시멈춤 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7.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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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4차 대유행의 파고가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모두가 조금더 인내심을 발휘해 '잠시멈춤'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잭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도 2단계로 격상되는 만큼 다음 주 까지가 중대 고비"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도 오늘부터 이틀간 근무자 전원에 대한 선별 검사를 진행하며 또한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순환 재택 근무를 실시 하도록 했으며 저희부터 생활방역과 거리두기 실천에 소홀함이 없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은 본예산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부스터 샷’과 같아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이념, 정쟁이 아닌 100% 시간과의 싸움으로 다행히 추경 심사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야당 의원님들의 협조와 정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텁고 폭넓게’ 피해를 보상하고, 국민의 고통을 골고루 위로 드리는 추경안 마련과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정책질의가 마무리되면, 다음 주 예결소위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추경안이 처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7월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추경이 우선이지만, 법안도 중요 하다고 강조하며수술실 CCTV설치법, 군사법원법, 종부세법, 투기근절관련법, 가짜뉴스피해자구제법 등 7월 국회 주요 법안들도 성과 내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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