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 포털뉴스 개혁,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선임, 조선일보 인권침해 응징 촉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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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 포털뉴스 개혁,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선임, 조선일보 인권침해 응징 촉구해 -
  • 이준희
  • 승인 2021.07.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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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이 언론개혁 촉구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해 언론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철관 회장은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공영언론(KBS, MBC, EBS,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선, 신문 편집권 보장, 여론다양성을 위한 지역언론 지원 등 문재인 정부의 언론개혁을 요구하며 미진한 언론개혁 문제에 대해서 비판했다. 김철관 회장은 또한 언론피해자 구제를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법 즉각 제정, 네이버.카카오의 편파.불공정 포털뉴스 독과점 체제 개혁, 수개월째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선임 촉구,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적절한 삽화를 게재한 조선일보의 진정 어린 사과 등을 촉구했다.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장은 연합뉴스 사장 선출을 위한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즉각 구성의 필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힘의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추천 지연, 회피로 인하여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의 힘은 즉각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추천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구성이 지연될수록 연합뉴스 개혁과 경영혁신이 지체된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특히 연합뉴스 지배구조의 개선과 사장 선임 절차에서 깨어있는 시민과 언론시민사회단체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해 3백50억원 가량 국가 재원이 투여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지배구조가 지분을 가진 거대 언론사와 뉴스통신진흥회 중심이 아닌, 연합뉴스의 실질적인 뉴스 소비자, 이용자인 시민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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