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김부겸 총리 접견..여야정 협의체 가동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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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김부겸 총리 접견..여야정 협의체 가동될 듯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6.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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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한달에 한 번 국회서 여야정 협의회 가동 하자-
16일 오전 서울,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을 찾은 김부겸 총리를 이준석 대표가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김부겸 총리를 접견하고 '여야정 상설 협의체' 구성에 대해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날 이준석 대표와 김부겸 총리의 만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을 찾은 김 총리를 접견 하며 "제가 사실 정치인으로서도 ‘항상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다’라고 방송에 나와서 언급도 했고, 사적으로는 저희 아버님께서도 김부겸 총리님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항상 많이 해주셨다"며 반겼다.

이어 "그래서 저는 이번에 어쨌든 코로나라는 국란의 위기 속에서 여야가 협치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방역이나 이런 것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다’라는 생각으로 저희가 임하고 있다"며 김 총리의 역활에 대해 긍적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김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는 "송영길 대표님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제가 경청하면서, 정책적으로 정부에서도 많은 전환의 의지를 갖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전환이라는 것은 결국 정부에 성의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 대표님께서는 청년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그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도 당에서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부분인 만큼 같이 좋은 어떤 합의를 도출해서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김 총리가 필요 하다면 한달에 한 번이라도 국회에 와서 정부 주요 정책을 설명 하겠다며 여야가 다 같이 하면 어떻게느냐 제안했고 이 대표가 여야정 협의체 재가동이 합리적이라고 화답했다"고 설명해 여야정 협의체가 가동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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