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건물 전문 시스템(IBS) 전문 기업 ㈜네오비젼이 탄소배출 절감시대에 해법으로 B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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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건물 전문 시스템(IBS) 전문 기업 ㈜네오비젼이 탄소배출 절감시대에 해법으로 B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제안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6.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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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언제나 공간에 있다
- 친환경 IT(Green IT/Eco IT)를 결합하는 노력 또한 활발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퓨 리서치 센터는 매년 각국 국민들이 가장 큰 위협으로 생각하는 분야를 추적조사 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던 지난해에도 1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개국이 기후변화, 4개국이 감염병 확산, 2개국이 해외 사이버 공격을 최대의 위협으로 꼽았다.

4월 한파특보, 5월 대설주의보 등을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는 이미 탄소배출을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실행되고 있는데, 빌딩에도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를 통한 에너지 절감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의 네오비젼은 이런 IBS분야의 설계에서부터 컨설팅, 시공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지능형 빌딩 시스템(IBS)은 건물 내 설비, 정보통신 등 주요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최적의 빌딩관리를 통해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경비도 절감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IBS는 통상 SI(System integration), FMS(Facility Management System)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여기에 고도화된 에너지관리기능인 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가 추가되는 추세이다.

유정식 네오비젼 대표는 IBS의 목표에 대해 “SI를 통한 효율적인 빌딩관리, FMS를 통한 시설의 수명연장, BEMS를 통한 최적의 에너지 관리라고 말한다. , “빌딩안내에서부터 CCTV, 기계설비, 조명, 소방, 엘리베이터 등의 개별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관리체계로 구축하고 이에 대한 운영정보와 통계 등을 유지보수에 활용함으로써 설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BEMS를 추가하면 건물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날씨와 상주인력을 고려하여 최적의 에너지 설비 운용이 가능해지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에너지 절약과 비용절감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네오비젼은 탄탄한 기술력과 재무건전성으로 업계에 소문난 기업이다. 2013베스트네트워크란 이름으로 출발해서, 2015년 유정식 대표 취임과 함께 네오비젼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사업분야는 빌딩안내, 병원안내를 비롯하여 통합SI, FMS, BEMS는 물론 CCTV와 스마트 오피스까지. 그야말로 빌딩관리에 관한 모든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ISO인증 같이 실력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기본적으로 획득하는 각종 인증에 더해 통합SI, BEMS, 빌딩안내 분야에서의 GS인증(Good Software)까지 갖추고 있다.

네오비젼은 자체 부설 연구소를 설치하여 꾸준히 연구 및 개발을 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동안의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보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빌딩의 에너지 관리에 핵심이 되는 BEMS분야에서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 유정식 대표는 이러한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연구개발에 몰두해온 직원들의 피와 땀이 맺은 결과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고민하고 수정하고 또 결과물이 나온 후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직원들의 그런 노력을 통해 현재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의 주 고객은 대형 SI업체, 건설사, 병원 등입니다. 늘 높은 품질이 요구되고 따라서 모든 결과물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오비젼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이사 혼자만의 의지가 아닌, 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표는 바로 내가 고객이라도 감동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정성을 다한다면 감동을 줄 수 있죠.”

▲ 유정식 대표이사 / ㈜네오비젼
▲ 유정식 대표이사 / ㈜네오비젼

유정식 대표는 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우리 회사 모든 직원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성과를 같이 나누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지금보다 더 내실을 다져갈 것입니다.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가 제가 가진 꿈입니다.”

시장에서의 높은 평가, 고객들의 신뢰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술력은 네오비젼의 향후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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