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회장 친분 있다 함바식당 등 운영권 미끼 수억원 가로 챈 7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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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회장 친분 있다 함바식당 등 운영권 미끼 수억원 가로 챈 70대 구속 송치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6.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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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기업회장 측근을 행세하며 함바식당 운영권 및 공장 신축공사 발주 등을 미끼로 각종 진행경비 명목으로 2억여원 상당을 가로챈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부산진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70대,남)를 검거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부터 ‘19년 간 자영업을 하던 피해자 2명에게 접근 대기업회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함바식당 운영권 및 공장 신축공사 발주 등을 미끼로 각종 진행경비 명목으로 2억여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주변인들에게 000회장의 부친과 아는 사이이다. 일본 기업 회장과 친하다는 등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 은신처 등 추적을 통해 A씨를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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