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 생활규정 속 성차별 요소 개선 사업 추진한다
상태바
인천시교육청, 학교 생활규정 속 성차별 요소 개선 사업 추진한다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1.06.08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24일 개최한 ‘2021년 제1차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할 7개 성별영향평가 사업과 1개 특정성별영향평가 사업을 대상 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사업은 특성화고취업역량강화 독서교육활성화지원 학교폭력예방 인권보호관운영 봉사활동운영 진로교육과정운영 특수교육복지지원의 총 7개 분야이다. 특정성별영향평가사업은 고등학교 학생생활규정 속의 성차별 요소를 개선과제로 채택했다.

이중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업을 발굴하여 심층적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중점 운영해왔다.

2019교가·교훈 새로 쓰기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중학교 학생생활규정 속의 성차별 요소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관내 139개 중학교 전수조사 결과 42개교에 수정을 권고하고 학교별로 개선 진행 중이다. 연장선상에서 2021년에는 고등학교 학생생활규정 속의 성차별 요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학교내 성인지감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교육청 사업 분야 전반에 결쳐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양성평등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터널스’ 마침내 베일 벗은 MCU의 새로운 세계와 NEW 히어로들의 등장! 티저 예고편 전 세계 최초 동시 공개!
  • 이정록 시인, '양눈박이 울프' 신간 출간
  • 천등문우시비원 제막식, 보령시 지석공예 예술원에서 열려
  •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 차영현의 집중 인터뷰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압도적 서스펜스의 캐릭터 예고편 공개!
  • [기고]태안해양경찰서, 내가 사랑한 ‘모항(茅項) 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