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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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6.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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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현충일을 맞아 66일 오전 10시 속초해양경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유가족 중심으로 전사·순직한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묵념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유가족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비함정에 승선하여 조도동방 2마일 해상에서 함상헌화도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863·72정 전사·순직자 유가족을 비롯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속초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재향경우회, 해양경찰전우회 등 5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 충혼탑은 19861230일 해양경찰대에서 건립한 충혼탑으로 해양치안 질서 유지, 어로 보호, 대 간첩 임무 등을 수행하다 전사·순직한 해양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전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현재 속초해양경찰충혼탑에는 863함 전사자 26, 72정 순직자 17위의 총 43위의 위패가 봉안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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