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국민의당과 합당 무산되면 이준석 후보 책임져야"
상태바
주호영,"국민의당과 합당 무산되면 이준석 후보 책임져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6.04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일 "국민의당과 합당이 무산 된다면 그 책임의 대부분을 이준석 후보가 부담해야 되는 것 아닌가 본다"라고 말하며 이준석 후보를 압박했다.

주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여러 차례 불화를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후보는 말은 합당 한다고 하면서 합당을 어렵게 만드는 기분 나쁜 말들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이 후보가 여성할당제 청년할당제 폐지를 주장한 것과 관련해 "보수의 가장 중심 가치가 공정 경쟁 이런 것은 틀림 없지만 그것은 어찌 보면 작은 공정이고, 그 작은 공정을 추구하다 더 큰 공정을 놓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마 자기가 일류대학 나오고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세계 한 곳도 하지 않는 정치인 자격시험제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숙히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과 나경원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그런 언어 자체가 불편하며 언론이나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주장하며 "자꾸 인위적으로 단일화를 하네 안 하네 전혀 'ㄷ'자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런 것을 누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단일화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박근혜 前대통령 “단체이름으로 누군가를 지지하지 말라했다.”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