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출품작 공모 5/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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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출품작 공모 5/31~6/24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5.26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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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이후 제작된 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대상
- 최종 선정작은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상영
- “내가 만든 단편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업글하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오는 531()부터 624()까지 ‘2021 배리어프리단편영화 제작지원출품작을 공모한다.

단편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확대하고 배리어프리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21 배리어프리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은 20201월 이후 제작완성된 40분 이내 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지원하는 현물 지원사업이다.

단편영화 감독, 프로듀서, 배급사 등 완성된 단편영화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선정된 작품의 감독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교육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출품작 접수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1차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대 3편의 단편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지원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팬데믹시대 단편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배리어프리단편영화를 통해 장애와 상관 없이 누구나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배리어프리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선정된 배리어프리단편영화 제작지원 작품인 <공명선거>(박현경 감독), <기대주>(김선경 감독), <전 부치러 왔습니다>(장아람 감독), <판문점 에어컨>(이태훈 감독) 4편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 완성되어 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바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배리어프리단편영화는 11월에 열릴 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www.barrierfreefilms.or.kr)와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 참고.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자막을 통해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한국영화 <감쪽같은 그녀>, <김복동>, <엄마의 공책>,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메밀꽃 필 무렵>, <미래의 미라이>,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외화 <파리로 가는 길>, <빛나는>, <일 포스티노>, <미라클 벨리에> 등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비롯해 <오발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오즈의 마법사> 등 고전영화도 배리어프리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소개

사회적기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Korean Barrier Free Films Committee)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의 제작, 상영, 배급, 교육을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영화문화를 향유하여, 대중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어르신을 위한 치매친화 영화상영’, 서울역사박물관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국민연금공단 배리어프리영화 후원상영회’, 정인욱 복지재단 전국맹학교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지원 등 여러 기관, 복지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해 11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개최해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전문 영화인들로 구성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창작자인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시각·청각장애인 모니터 및 전담 제작팀을 구성하여 전문적이며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배리어프리영화를 완성한다. 또한 전문 배우와 성우의 해설로, 본 영화가 지닌 풍부한 감정표현과 주제를 장애인 관객들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슴으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가 더 많이 제작되고 상영되는 진정한 문화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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