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지난 4년보다 남은 1년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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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지난 4년보다 남은 1년이 더 중요"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5.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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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은 임기 1년이 지난 4년 보다 더 중요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죄우할 수 있다는 각오로 남은 1년 국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평가는 국민과 역사에 맡기고 마지막 까지 헌신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마지막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나고 있으며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으며 그로 인해 막심한 경제 피해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전쟁에서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백신 접종에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금더 접종이 빨랐으면 하는 아쉬움도 토로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근절하고 부동산 부패는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하며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가 국민들 마음에 상처를 준 것을 교훈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근본적인 제도 개혁을 완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대립과 갈등을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은 8천만 겨레의 염원"이라고 말하며 "남은 임기 1년,미완의 평화에서  불가역적 평화로 나가는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며 미국 바이든 신 정부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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