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여권 대선 주자 중 첫 번째로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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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여권 대선 주자 중 첫 번째로 대선 출마 선언…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5.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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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갖고, “행복국가를 만드는 용기 있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여권 대권주자 중에서는 첫 번째 출마 선언이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국민과 함께 행복국가를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불공정과 불평등에 맞서는 용기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국민과 함께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시대를 교체하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은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낡고 무기력했던 정치에 책임이 있는 인물, 청년 세대의 실망과 분노에 책임이 있는 세력이 새 시대를 이끌 수 없다”고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평범한 사람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면서 ▲국민행복주거 ▲국민행복자산 ▲국민행복병역 ▲국민행복배당 ▲국민행복창업 등 행복국가 실현을 위한 공약을 공개했다.

이어 “젊은 대통령 후보 박용진을 앞장세운 민주당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의 대변혁을 만들어 보겠다. 김대중의 40대 기수론 이후 두 번째 정치혁명을, 노무현 돌풍 이후 두 번째 한국정치의 대파란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기동민, 김병기, 김영호, 김원이, 김철민, 민병덕, 박완주, 박홍근, 송갑석, 안규백, 우상호, 위성곤, 이소영, 이학영, 임호선, 천준호, 최기상, 허영, 허종식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또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박수현 전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노혜경, 안진환 등 박용진 의원의 싱크탱크인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이사진도 참석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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