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상태바
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5.07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전해상 풍랑특보 및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 당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동해중부전해상의 풍랑특보 발표에 따라 동해안 일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여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란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관심’, ‘주의보’, ‘경보단계로 발령해 국민들의 안전을 촉구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오늘 오후부터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8~16m/s의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1.5~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에서는 조업선, 작업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조기 입항하도록 권고하고, 또한 대화퇴 등 원거리 조업선박의 안전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안전해역에 피항하도록 하는 등 대피현황을 수시로 파악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사망사고가 늘어나고 있고, 또한 이번 기상악화는 여러 악재가 맞물려있어 해상뿐 아니라 육상에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하니 월파 및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 등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 스스로 기상정보를 수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윤석열, 배신과 보복의 막장 드라마
  • 박근혜 前대통령 “단체이름으로 누군가를 지지하지 말라했다.”
  • 5.18 광주정신을 모독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즉각수사 촉구 기자회견
  • 제21회 천등문학상 시상식 거행
  •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