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9지구대 맞춤형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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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9지구대 맞춤형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총력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5.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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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지구대장 정희봉)는 지난 2월부터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지구대는 올해 경찰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속도로 사망자 첫 100명대 달성”, “ ’20년도 대비 –20% 사망자 수 감소(223→178명)” 달성을 위한 대응방안으로 핵심 취약요소인 화물차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 3년간 9지구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총 23건이고 이중 화물차가 가해차량이 된 경우는 10건으로 총 23건 발생 대비 43.5%의 비중을 차지하나, 선행화물차 추돌사고 등 화물차가 관련된 사고로 분류할 경우 17건으로, 73.9%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9지구대는 매월 관내 20여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출입로의 통행량을 차종별, 시간대별로 분석하여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과 시간대를 선정, 화물차 맞춤형 교통안전캠페인 실시하고 봄철 졸음운전시간대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노선에서는 알람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화물차 전조․후미등 불량, 화물적재상태 불량, 타이어 상태불량 차량의 경우에는 정비명령을 실시하는 등 고속도로 진입을 차단하여 국도우회조치 시키고 있으며, 고속도로를 통행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정비명령과 동시에 최인접 톨게이트로 진출시켜 차량 정비 후 운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화물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진입로 뿐만 아니라 휴게소에서도 주야 구분 없이 ‘스팟이동식 음주단속’을 실시중이며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거리 미확보․지정차로 미준수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9지구대는 올해 5월 현재 교통망사고가 2건이 발생하였고 이는 전년 동기 6명 대비 66%가 감소한 수치이다.

정희봉 제9지구대장은 “화물차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운전자 스스로의 교통법규준수와 안전운전 동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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