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 목포회전익항공대가 지난 3일 오후 목포시 소재 영산강 하구둑 앞바다에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선박에서 승선원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B-512호(팬더) 헬기는 호이스트와 구조대원을 사고 현장으로 내려 5분 만에 선원을 구조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