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연안체험활동 운영자 및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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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체험활동 운영자 및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5.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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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사고예방을 위해 연안체험활동장소 19개소 안전점검에 나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연안 체험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전 연안 체험활동 운영자 및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연안 사고 예방을 추진한다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관내 연안 체험활동 장소 대상으로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69일까지 한달간 현장점검을 통해 연안 체험활동 운영자 및 시설물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연안 체험활동 운영장소로 수중형 7개소, 일반형 12개소 총 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점검내용은 연안 체험활동 신고 및 보험가입 여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관리요원의 자격 및 배치기준, 운영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명줄, 구명튜브 등 안전장비 종류 및 배치 수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에 따라 여수해경은 연안 체험활동 운영장소 안전점검 중 안전수칙을 위반하였거나 안전 확보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연안사고예방법에 의해 시정명령서를 발급 조치하고 기간 내 미시정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는 선박 또는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률이 높고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연안체험활동시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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