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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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들어 가겠다”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1.04.30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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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1() 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를 내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위에서 실현되고 있다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숭고한 노동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131년 전 세계 노동자들이 꾸었던 꿈과 51년 전 전태일 열사의 꿈이 하나로 이어져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자신들의 권리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서로의 노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자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_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_도성훈 교육감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기념사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51, 올해로 세계노동절 131주년을 맞이합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숭고한 노동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위에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는 급식에 노동의 가치가 있습니다.

달라진 수업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노동의 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는상생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돌아보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나누는 노동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노동의 존엄성이 더욱 존중받는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31년 전 세계 노동자들이 꾸었던 꿈과 51년 전 전태일 열사의 꿈이 하나로 이어져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게 품고 격려하는 건 결국 사람임을 잊지 않고 서로의 노동의 삶을 위로하는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자신들의 권리와 존엄이 침해받지 않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교직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서로 다른 노동을 이해하는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역할의 차이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학교 현장,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자와 함께 하는 인천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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