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경비함정 현장 점검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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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경비함정 현장 점검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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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함정 긴급 즉응태세 및 각종 운용 장비 등 현장 점검, 소통 실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14일 함정 자체사고 예방 및 해상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경비함정 긴급 출동 태세와 함께 각종 장비, 물품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용부두 내 정박 중인 5000톤급 대형함정을 비롯하여 50톤급 소형정, 각종 특수정에 이르기까지 전 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부 점검 내용으로는 함정 안전운항 관리실태, 함정 장비 및 물품 운용·관리 상태 및 함정 내·외부 관리와 청결 상태를 비롯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출입 시 체온 측정, 출입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준수 여부 등을 두루 점검한다.

한편, 정태경 서장은 실태점검 뿐만 아니라 경비함정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직원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 여성 경찰관을 포함한 전 승조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였다.

동해해경 정태경 서장은 함정의 안전 확보가 기본이 되어야 국민을 구조하고,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히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장비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해달라며 당부했으며, “코로나19 4차 확산 유행에 따른 철저한 방역과 함정 청결 상태 유지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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